•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6,299,744
    오늘 : 65
    어제 : 167

    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2015-08-08 11504
    공지 이 공간에는... file
    오작교
    2015-08-08 11153
    35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1
    오작교
    2021-10-20 2252
    34 강물을 따라 굽이치는 민족 서사시 / 스메타나, 나의 조국
    오작교
    2021-05-15 2252
    33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오작교
    2021-04-13 2154
    32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1-05-29 2100
    31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1
    오작교
    2021-08-24 2049
    30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1
    오작교
    2021-07-21 2007
    29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오작교
    2021-08-24 1981
    28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1
    오작교
    2021-08-06 1961
    27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오작교
    2022-01-27 1940
    26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오작교
    2021-12-08 1859
    25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오작교
    2021-06-16 1839
    24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오작교
    2021-10-25 1814
    23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오작교
    2022-05-05 1768
    22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오작교
    2022-02-09 1741
    21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오작교
    2022-03-14 1715
    20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오작교
    2021-12-29 1645
    19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오작교
    2022-04-05 1645
    18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작교
    2021-12-01 1637
    17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오작교
    2021-12-01 1485
    16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오작교
    2022-02-18 14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