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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곡이 4곡이나 되네요..^^
이 아름다운 음악들을 어떻게 창작했을까..
이러한 악상들을 어떻게 떠올렸을까...
시대를 넘어서 이렇게 하나되게 하는 음악의 힘...
예. 이번 앨범에서는 바흐의 곡이 많더라고요.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에 올릴 것을 미리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