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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장사님께서 지적을 하셔서 곡 해설을 다시 올립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나머지 해설을 붙이지 않은 곡들도
해설을 올리겠습니다.
애구구,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또 기쁘기도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지식의 향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쁩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갈수록 게을러져서 그런 것이지요.
덕분에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