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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듣다가 이제 댓글 답니다.
귀에 익은 음악들이 너무나 정답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는 것도 기쁨이지만
익숙한 것들이 편하고 거리감이 없고 그런 것인가 봅니다.
음악도 같은 이치여서 새로운 음악에 귀가 쫑긋하지만
그래도 귀에 익은 음악이 편하고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