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4번 교향곡이 이렇게 박진감이 있었는가 싶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다른 음악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클래식 연주곡은 지휘자의 성향에 따라 음의 특성도 달라지지요.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주곡들은
님의 말씀처럼 박진감이 있고 넘치는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