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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2번 마이스키와 아르헤리치의 협연을 듣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음반이 절판이 되어서 구하지를 못하고
원전연주라는 빌스마의 연주곡을 올립니다.
그러고보니 이 공간에 곡을 올린 것이 8개월 여가 되어 가네요.
세월의 흐름이 이토록 빠르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좋은 휴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