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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까지 올렸던 조금은 무거운 음악과는 달리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리그의 '페르 귄트'입니다.
카라얀의 지휘, 베르린 필 하모닉의 1971년 연주로 감상을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