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6,342,583
    오늘 : 161
    어제 : 37

    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2015-08-08 15762
    공지 이 공간에는... file
    오작교
    2015-08-08 15392
    33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오작교
    2022-04-05 3396
    32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오작교
    2021-04-13 3394
    31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오작교
    2022-05-05 3360
    30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오작교
    2022-03-14 3354
    29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오작교
    2022-02-09 3342
    28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오작교
    2022-01-27 3265
    27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1-05-29 3228
    26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1
    오작교
    2021-07-21 3178
    25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1
    오작교
    2021-08-06 3154
    24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오작교
    2021-12-08 3141
    23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오작교
    2021-08-24 3132
    22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오작교
    2021-10-25 3125
    21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1
    오작교
    2021-08-24 3115
    20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오작교
    2021-06-16 3110
    19 칸테 혼도에서 발원한 민중의 노래 /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오작교
    2022-07-30 3056
    18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오작교
    2021-12-29 3019
    17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오작교
    2021-12-01 3017
    16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작교
    2021-12-01 3016
    15 피아노 한 대로 펼쳐내는 시적 미장센 / 야나체크,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오작교
    2022-05-23 2994
    14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오작교
    2022-02-18 29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