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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피협 1,2번 모두 좋아합니다~
연주자도 볼 수 잇으면 더 좋은데
글씨가 넘 작아서 못 알아 보겠네요~`^^
이 곡은 제가 쇼팽을 좋아하게 만든 곡이지요.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을 숨긴 채 바라만보고 있는
해바라기 사랑을 열변하는 것 같아서요.
연주자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인데,
글씨가 넘 작아서 보지 못하셨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