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6,334,991
    오늘 : 160
    어제 : 94

    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5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14008   2015-08-08 2016-09-22 09:58
    공지 이 공간에는... file
    오작교
    		 13560   2015-08-08 2015-08-10 08:19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오작교
    2022.01.27
    조회 수 2496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오작교
    2021.12.29
    조회 수 2192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오작교
    2021.12.08
    조회 수 2353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작교
    2021.12.01
    조회 수 2104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오작교
    2021.12.01
    조회 수 2103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오작교
    2021.10.25
    조회 수 2312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1)
    오작교
    2021.10.20
    조회 수 2762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1)
    오작교
    2021.08.24
    조회 수 2457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오작교
    2021.08.24
    조회 수 2477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오작교
    2021.08.18
    조회 수 3059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1)
    오작교
    2021.08.06
    조회 수 2461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1)
    오작교
    2021.07.21
    조회 수 2477
    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1)
    오작교
    2021.07.17
    조회 수 2848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오작교
    2021.06.16
    조회 수 2429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1.05.29
    조회 수 2556
    강물을 따라 굽이치는 민족 서사시 / 스메타나, 나의 조국
    오작교
    2021.05.15
    조회 수 2708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오작교
    2021.04.13
    조회 수 2657
    먼 곳에 있는 여인에게 보낸 선물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f단조
    오작교
    2021.03.03
    조회 수 2891
    등 뒤에서 다가오는 '거인'의 발자국 소리 / 브람스 - 교향곡 1번 c단조
    오작교
    2021.02.20
    조회 수 2971
    친구의 그림 속으로 걸어가다 /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오작교
    2021.02.20
    조회 수 5314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