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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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63 | | 2015-08-08 | 2016-09-22 09:58 |
공지 |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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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482 | | 2015-08-08 | 2015-08-10 08:19 |
73 |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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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37 | | 2021-06-16 | 2021-06-16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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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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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46 | | 2021-10-25 | 2021-11-26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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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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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51 | | 2021-08-24 | 2021-08-2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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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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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1 | | 2021-12-08 | 2021-12-0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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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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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75 | | 2021-08-06 | 2021-08-06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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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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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91 | | 2021-07-21 | 2021-11-1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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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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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42 | | 2021-05-29 | 2021-05-29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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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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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2 | | 2022-01-27 | 2022-01-2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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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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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2 | | 2022-02-09 | 2022-02-0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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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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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88 | | 2022-03-14 | 2022-03-1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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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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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9 | | 2022-05-05 | 2022-05-05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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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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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9 | | 2021-04-13 | 2021-04-13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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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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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4 | | 2022-04-05 | 2022-04-05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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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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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0 | | 2021-10-20 | 2021-11-25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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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강물을 따라 굽이치는 민족 서사시 / 스메타나,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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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7 | | 2021-05-15 | 2021-11-17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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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먼 곳에 있는 여인에게 보낸 선물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f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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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9 | | 2021-03-03 | 2021-03-03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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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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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50 | | 2021-07-17 | 2021-07-17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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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등 뒤에서 다가오는 '거인'의 발자국 소리 / 브람스 - 교향곡 1번 c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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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71 | | 2021-02-20 | 2021-02-20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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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 브람스, 독일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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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0 | | 2021-01-07 | 2021-02-20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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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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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804 | | 2021-08-18 | 2021-08-18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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