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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2015-08-08 14029
    공지 이 공간에는... file
    오작교
    2015-08-08 13580
    95 혼란과 미지의 세상, 그래도 인간은 느끼고 사랑한다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7번
    오작교
    2022-11-18 1605
    94 가면을 벗고 거울과 마주한 맨얼굴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오작교
    2022-12-01 1750
    93 소비에트의 아이들은 나무를 심는다 /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 '숲의 노래'
    오작교
    2022-10-26 1772
    92 번갯불처럼 떠오른 아다지오 악장의 선율 /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1
    오작교
    2022-11-11 1778
    91 미국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다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오작교
    2022-10-06 1784
    90 재즈,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에 상륙하다 / 라벨 피아노 협주곡 G 장조
    오작교
    2022-09-15 1923
    89 음악이 끝나는 순간, 나는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5번
    오작교
    2022-10-18 1951
    88 손이여 멈춰라, 머리여 생각을 거두어라 /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完) 1
    오작교
    2022-12-08 1962
    87 고결하면서도 우울한 첼로의 선율 / 엘가, 첼로협주곡 e단조
    오작교
    2022-08-23 1973
    86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오작교
    2021-12-01 2112
    85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작교
    2021-12-01 2116
    84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2-05-02 2157
    83 러시아의 판타지, 파리를 매혹시키다 / 스트라빈스키, 불새
    오작교
    2022-06-11 2168
    82 색채의 마술사가 들려주는 관능의 음악 / 라벨 - 볼레로 1
    오작교
    2022-09-05 2189
    81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오작교
    2021-12-29 2202
    80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오작교
    2022-02-18 2214
    79 피아노 한 대로 펼쳐내는 시적 미장센 / 야나체크,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오작교
    2022-05-23 2225
    78 칸테 혼도에서 발원한 민중의 노래 /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오작교
    2022-07-30 2241
    77 원시적이고 그로데스크한 12편의 연작회화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오작교
    2022-07-05 2253
    76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오작교
    2021-10-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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