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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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79 | | 2015-08-08 | 2016-09-22 09:58 |
공지 |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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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496 | | 2015-08-08 | 2015-08-10 08:19 |
33 |
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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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54 | | 2021-07-17 | 2021-07-17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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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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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92 | | 2021-07-21 | 2021-11-1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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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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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1 | | 2021-08-06 | 2021-08-06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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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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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806 | | 2021-08-18 | 2021-08-18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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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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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54 | | 2021-08-24 | 2021-08-2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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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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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39 | | 2021-08-24 | 2021-08-24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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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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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7 | | 2021-10-20 | 2021-11-25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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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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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49 | | 2021-10-25 | 2021-11-26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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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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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9 | | 2021-12-01 | 2021-12-01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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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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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48 | | 2021-12-01 | 2021-12-01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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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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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2 | | 2021-12-08 | 2021-12-0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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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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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2 | | 2021-12-29 | 2021-12-29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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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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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5 | | 2022-01-27 | 2022-01-2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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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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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6 | | 2022-02-09 | 2022-02-0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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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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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36 | | 2022-02-18 | 2022-02-18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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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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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2 | | 2022-03-14 | 2022-03-1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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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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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0 | | 2022-04-05 | 2022-04-05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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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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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78 | | 2022-05-02 | 2022-05-02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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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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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6 | | 2022-05-05 | 2022-05-05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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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피아노 한 대로 펼쳐내는 시적 미장센 / 야나체크,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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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35 | | 2022-05-23 | 2022-05-23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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