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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빙고~~~
무슨 음악으로 마무리 하고 잘까...
들어와 이 방 저 방 기웃거리다가
너무 큰 환희를 만끽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늘과 마주하면
그저 벅차오름으로
곡을 찾아 헤매이던 그 씻김에 충만함을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음이지요
새벽 알람소리에 나가 걸으려면 자야할 텐데
아무튼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선물같은 축복에
머리 조아려 감사하는 마음 놓습니다
나의 방이 오페라하우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