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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2015-08-08 11518
    공지 이 공간에는... file
    오작교
    2015-08-08 11167
    35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1-05-29 2104
    34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오작교
    2021-06-16 1843
    33 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1
    오작교
    2021-07-17 2266
    32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1
    오작교
    2021-07-21 2011
    31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1
    오작교
    2021-08-06 1971
    30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오작교
    2021-08-18 2497
    29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오작교
    2021-08-24 1988
    28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1
    오작교
    2021-08-24 2054
    27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1
    오작교
    2021-10-20 2257
    26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오작교
    2021-10-25 1818
    25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오작교
    2021-12-01 1488
    24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작교
    2021-12-01 1640
    23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오작교
    2021-12-08 1864
    22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오작교
    2021-12-29 1649
    21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오작교
    2022-01-27 1943
    20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오작교
    2022-02-09 1746
    19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오작교
    2022-02-18 1466
    18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오작교
    2022-03-14 1721
    17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오작교
    2022-04-05 1649
    16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022-05-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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