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기타의 대명사, 안드레스 세고비아(Andres Segovia)
절대명연 클래식 10개의 앨범곡을 모두 올렸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자료가 없거나 찾기가 어려운 곡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해설을 올리지 못하고 그냥 음악만 올렸습니다. 이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각 지휘자나 연주자에 대한 프로필은 [클래식을 알자] 게시판을 확인하시면
좀 더 음악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Bella 2013.01.09. 18:14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게 감상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시간되는대로 호시탐탐 접속할께요.~ ^^
Bella
'호시탐탐 접속'이라는 어구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그렇게 호시탐탐 지켜봐주시는 것이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parnaso 2013.01.14. 23:17
역시 클래식기타의 음색은 태양보단 달빛과 별빛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비탈리의 샤콘느는 더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기타곡은 낮보다 밤에 듣게 된다는...
오늘도 마지막 일과를 음악감상으로 마무리합니다.
parnaso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parnaso님.
태양보단 달빛과 별빛을 닮았다는 생각.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따가 저녁에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