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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월의 마지막 ...

오작교 0
을사년 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오늘부터 긴 설 연휴가 시작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고향을 향하는 발걸음 안에 설레임과 기쁨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어수선한 정국일랑 잠시 잊으시고 고향의 넉넉함에 편안히 쉬다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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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클...

오작교 0
새해가 밝았습니다.
클래식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아니 우리 대한민국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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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은 어느 때...

오작교 0
클래식 음악은 어느 때 들어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가을과 겨울에 듣는 클래식을 좋아합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11월의 두 번째 금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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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도 메모장을 ...

오작교 0
이 공간에도 메모장을 달았습니다.
오시는 분들께서 한 줄 정겨운 인사말이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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