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곡 300選 Vol.2 - 제2집
해금옥 2013.06.05. 11:35
바흐.....경쾌한 플룻소리를 배경으로 한 인형극을 한 적이 있어요
흑산도 홍도를 다녔던 ..오래전 아주 오래전 생각이 나네요 기분 좋습니다...
..아주 깊은 바닷속 물고기들 보며 환호성 지르던 ...기억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네요...
해금옥
바흐에서 갑자기 바다까지 비약이 되었네요. ㅎㅎㅎ
음악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가끔은 럭비공같이 엉뚱한 것들이 튕겨져 생각이 나거든요.
늘푸른 2013.06.06. 21:02
가입인사 드려요....
해피한 저녁되세요!!!!!!!!!!!!
늘푸른
늘푸른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공간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이 공간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선한영향력 2014.07.14. 07:34
월요일 새벽 브라질 월드컵 우승자 독일 선수들의 세레머니을 보면서 무지 멋지네요 땀흘린자에게 주워지는 멋진 상을요 부럽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 메시가 좋아 응원했는데 조끔 아쉽기도 하고요
월요일 우리도 힘차게 시작해야죠 열쉬미 땀을 흘리는 자에게 주워지는 쾌감을 느끼며 ....
이 아침 조금은 낯선 클래식 이지만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행복하루 되시고
오작교님 늘 감사드리네요. 좋은 공간을 열어 주심에 ..........
해금옥님, 늘푸르는님, 선한영량력님, 루디아님, Bella님. 보현심님.....
이 공간에서 댓글로 자주 만나던 님들의 닉네임입니다.
지금은 몇몇 분을 제외하고 흔적을 만나기 어렵지만
지난간 시절의 소중한 인연들을 반추해봅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항상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댓글로 자주 만나던 님들의 닉네임입니다.
지금은 몇몇 분을 제외하고 흔적을 만나기 어렵지만
지난간 시절의 소중한 인연들을 반추해봅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항상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