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Edition I / Rachmaninov & Ravel
Bella 2013.02.08. 13:10
일기예보에선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지만
울아파트 거실 햇살은 최고네요.
나 혼자 집안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들으니
일찌감치 출근한 남편과 공부하러 나간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라프마니노프와 라벨의 멋진 음악들.. 오늘도 잘 들었어요.
일기예보에선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지만
울아파트 거실 햇살은 최고네요.
나 혼자 집안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들으니
일찌감치 출근한 남편과 공부하러 나간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라프마니노프와 라벨의 멋진 음악들.. 오늘도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