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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발레작품 음악들은 개별적으로 들으면 다 개성들이 다른데
함께 들으면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듣기가 덜 되어서 그렇겠지요~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을 노래하지만
요즘은 남자, 여자 구분이 없어요~~^^
며칠 전 모스크바에 다녀왔는데, 여행의 회고가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
모스크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지요.
꿈속에서만 둥둥 떠다니는 곳을 다녀오셨다니
많이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