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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처럼 떠오른 아다지오 악장의 선율 /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오작교 2년 전 2645

오작교 글쓴이 2022.11.11. 14:42

위 추천 음반에 소개된 음원을 구하지 못하여서

곡을 올리지 않고 그냥 넘길려고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찝찝하여서 '줄리안 브림'의 연주곡으로 올립니다.

참고하고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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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프.롤.로.그	오작교	15.08.08.09:54	16200
공지	이 공간에는...	오작교	15.08.08.09:53	16056
93	normal 손이여 멈춰라, 머리여 생각을 거두어라 /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完) 1	오작교	22.12.08.09:58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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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normal 혼란과 미지의 세상, 그래도 인간은 느끼고 사랑한다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7번	오작교	22.11.18.17:19	2424
	normal 번갯불처럼 떠오른 아다지오 악장의 선율 /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1	오작교	22.11.11.14:40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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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normal 음악이 끝나는 순간, 나는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5번	오작교	22.10.18.14:18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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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normal 원시적이고 그로데스크한 12편의 연작회화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오작교	22.07.05.10:04	3108
81	normal 러시아의 판타지, 파리를 매혹시키다 / 스트라빈스키, 불새	오작교	22.06.11.09:39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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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normal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오작교	22.05.05.14:55	3558
78	normal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오작교	22.05.02.16:31	3099
77	normal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오작교	22.04.05.16:03	3554
76	normal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오작교	22.03.14.12:49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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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normal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오작교	22.02.09.12:55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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