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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드보르작에 한참 심취해 있어요~
오작교님의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듣게 되니, 참으로 고마운 작업을 많이 해주신다 싶어요.
언제 한번 뵙게 되면 저녁 식사 대접할께요 ^^
예. 데카당스님.
제가 님이 살고 계시는 곳으로 가면 꼭 연락을 드릴테니
맛있는 저녁 식사 사 주세요. ㅎㅎㅎㅎ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면 저도 참 즐겁답니다.
드보르작의 음악에 심취를 하셨다고 하니
좀 더 많은 음악을 올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