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듣는 클래식
글 수 93
2015.08.28 12:56:10 (*.202.88.136)
이 앨범 역시 제가 명반이라고 생각되는 안토니 페이의
음반을 구하지 못하여 이제야 올립니다.
웹상에 떠도는 음원의 음질이 좋지가 않아서 영 성에 차지 않았거든요.
어느 음악싸이트에 음반을 주문했는데, 워낙 배송이 느린 바람에
목이 길게 빠졌습니다. ㅎㅎㅎ